최근 저희 베푼긴의 등장으로 인하여 유통기한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어난것 같습니다. 차가버섯 추출액 "베푼긴" 은 유통기한이 러시아 정부 공인 3년 입니다.

그런데 시중에 팔리고 있는 차가버섯에는 유통기한이 없습니다. . 해당회사에서 소분하여 제조한 날자로 유통기한을 표기 합니다. "

차가버섯의 유통경로를 밝혀 보겠습니다. 저희 회사는 20여년간 러시아 전문기업으로서 러시아에 대해서는 상당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회사 입니다.

차가버섯의 채취는 허가된 채취업자또는 벌목회사에서 벌목과정에서 나오는 차가를 수집하여 유통되기 시작합니다. 야로슬라블 제약은 지정된 거래처에서  납품받아 베푼긴을 바로 생산되어 밀봉된후 제조일이 찍혀 집니다.

다른 차가덩어리나 가루등은 어떻게 될까요? 수집상에서 상품성이 떨어지는것을 주로 가루등으로 만들어 시중에서 팝니다. 이것은 러시아에서 우리나라 보리차 처럼 마시는 종류입니다.

보통 수집되어 유통까지 3-6개월 소요되는데 이것이 바로 팔리면 다행인데 팔리지 않으면 시간이 점점 지납니다.

국내에서 유통되는 차가는 어떻게 될까요? 수입하는 회사들이 물량을 어느정도 해야만 타산이 맞기 때문에 소량 으로 수시로 들어오지 않습니다. 수입되는 시간도 1-2개월 이상 걸립니다..

차가버섯이 시중에서 고가로 팔리고 있습니다. 그 수요가 한달에 몇톤씩 팔릴수 있는 제품이 아닙니다. 그러니 업체별로 수입한지 1년 이상된 제품을 가지고 있는 곳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구입하시는 차가는 1년 6개월 이상 된 제품 일수도 있습니다.

차가는 산화력이 강해서 공기중에 노출되어 있으면 그 효능이 점점 떨어집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나무뿌리를 먹는거나 다름없습니다.

시중에서 차가의 채취 시기나 수입일자를 표기한곳은 없습니다.

좋은 제품을 선택하셔서 드시고 건강 회복 바랍니다.